역전재판 1 기록 - 소생하는 역전 (3)

    2일차 조사 중...

    아니 가해자로 몰린 이 순경분 심지어 피해자랑 접점도 딱히 없어 보임 총무과라면...

     

     

    심지어 평소와 달리 경비인력도 없었던 날이었다고...

    왜일까..... 큰 사건 증거품을 영치하는 날이면 아주는 아니어도 꽤.. 중요한 날 아닌가

     

     

    그리고 그 경비 담당자는 자이몬 순경... ㄴㅔ!? 🙄🙄🙄

     

     

    아 이분 왠지 찐 범인 목격해서 바로 전기충격기 같은 걸로 기절 당하고 가해자로 몰린 스멜?

     

     

    본인은 피해자라는데 과연..

    지금 유치장에 갇혀 있는게.. 님인데요..

     

     

    이 순경을 보고 피해자가 나이프를 들었다고 하는 순경..

    음.. 왠지 순경이 문제가 아니고 순경 뒤에 계셨던 진범..이 문제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심지어 흉기를 제시했더니 아주 이러고 난리여서... 이사람이 진짜 범인 같진 않고 희생양? 이겟지...

     

     

     

    피해자의 아이디 카드를 제시했더니 기억이 돌아왔다고 난리부르스를 ...

    여튼 증거보관실에서 아이디 카드를 요구했더니 피해자가 도리어 순경에게 나이프로 위협을 했다는게.. 목격한 내용..

     

     

     

    심지어 저 검문 과정에서 상대방은 아이디카드를 제시한적이 없으니 진짜 순경이 피해자를 목격한 것인지는 일절 모르는 상태...

     

     

     

    순경은 끝까지 다 못봤지만 현장에는 cctv가 있었던 것 같다

     

     

     

    이후로 진행이 전혀 안되서 헤매다가 형사과에 앉아있는 과장 조사

     

     

    크롬하츠가 피해자의 물건들을 모조리 가져가버렸다는 대화가 진행

     

     

     

    죽으란 법은 없는지 피해자가 작성을 하다가 만 문서가 하나 남아있다

     

     

    그 이후로 대화가 하나 더 생겨서 마저 진행

    아이디 카드를 하나 빌려서 증거보관실 출입이 가능해진다 (드디어ㅠㅠ)

     

     

     

    스무스하게 입장

     

     

     

    은 개뿔...

    자이몬이 나타난다

    대화를 해줘야 넘어가지겠지?

     

     

    도시락 사장님이 준 도시락을 자이몬에게 제시

    대화 전에 밥은 먹이고 하라는 깊은 뜻이었던 것이다

     

     

    감시카메라 촬영분과 아이디카드 출입기록이 남아있을 수도 있을 것... 지워졌으면 어쩔수 없지만 ㅠㅠ

     

     

     

    중간에 피해자의 아이디와 동일한 아이디카드 사용기록이 있는데 살해추정시간 근처임

    하지만 피해자는 순경이 아이디카드 제시를 요구했을때 제시를 못했다고 하고...

    5시 15분경 검찰청에서 시체로 나타났어야 하니 4시 기록이 더 중요해 보인다

    근데 아직 언급도 안되고 있으니 넘어가자

     

     

     

    여튼 증거보관실....

    이토노코 형사가 와 있었다

     

     

    수사회의에 제외되어 증거보관실에와있던 거였다고 함

    미츠루기는 오늘 엄청 깨지고 있다고 한다

     

     

    증거보관함은 각 형사들마다 배분되어

    그 형사의 지문으로 여닫는 시스템이라고 함

     

     

     

    제일 궁금한 SL 9호 사건...

    미츠루기가 임관한 후 첫 사건이었던 모양임

     

     

     

    그리고 출입기록 제시하면 두번째 아이디 카드는 미츠루기 거라고 해줌..

    음 미츠루기를 만나긴 해야겠군

     

     

    대화가 다 끝나면 조사할때 루미놀 용액으로도 조사해주기..

     

     

     

    피해자의 증거보관함은 저렇게 화들짝 열려있다

     

     

    헤메다가 증거 찾음 ㅠㅠㅠㅠ 어휴

    왤케 많아 이러다가 1호선 할배 떄처럼 두들겨 맞고 다 뺏기는 거 아닌가 모름

     

     

    난데없이 퍼즐 미니게임..

    항아리를 재조립해보았다

    왠지 거꾸로 들어야 맞는 물건 같은데

     

     

     

    또 엄청 헤메다가 루미놀을 확인 못해본 부분이 있어서 마저 확인 ㅠㅠ

    아이구 넘 힘들었어 ㅠㅠㅠ

     

     

     

    드디어... ㅠㅠㅠ 이토노코 형사의 턴이 종료되었다 ㅠㅠㅠㅠ

     

     

     

    미츠루기 만나러 진짜 검사실로 갔더니 어디서 많이 본 호텔직원분이 계신다..

     

     

    음... 진짜 도움이 되는 보고서였다니..?

    신기방기.....는 개뿔

    그냥 넋이 나간 미츠루기

     

     

     

    다행히 해프닝으로 끝날것 같은? 청문회 결과..

     

     

    하지만 수사지휘권을 경찰쪽에 뺏겼다고 함

     

     

    얘는 지가 먼저 말을 안해주니까 증거를 이것저것 제시해서 대화를 만든다 

     

     

    보통 청장이 된다 하면.. 간부급 직원들 중에서 승진해 가지 않나..

    2년 전에도 수사를 했다니 말도 안돼;

     

     

    라고 하자마자 같은 말을 나루호도도 하고 있네여;;

     

     

    미츠루기가 아카네에게 지문 감식 도구도 전달..

    아주... 임용만 안됐다 뿐이지 경찰이 따로 없구만?

     

     

     

    여튼 증거보관실 가서 다시 지문감식 해보는데 별달리 지문이 안나옴

    장갑 끼고 만진 것 같다고 함

     

     

    다른 부위에서는 지문 검출...은?

    아니 이토노코 형사라고 나옴;;

     

     

    다른 캐비닛에서 검출된 지문은 자이몬 순경의 지문임

     

     

    3일째 재판....

    토모에 검사에게 살인 동시 트릭의 힌트를 알려주면 사형만은 면하게 해주겠다는 사법거래를 제안한 경찰...;;

    알리가 있겠냐...

     

     

    미츠루기는 이 순경을 진범이라고 소개함

     

     

    여튼 있던 일을 그대로 진술하는가 했더니 자기가 저질렀다고 증언하는 순경씨;;;

     

     

    거기다가 출입도 두번 함...

    순경이 쓴게 아니면 누가 순경의 아이디카드를 써서 출입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리고 순경이 감시카메라 영상도 제출하는데

    사실 이건 경찰청장이 담당검사한테도 안보여줬던 것

    크롬하츠 녀석.. 진짜 찌질 ㅠ

     

     

    영상을 같이 보긴 보는데.... 음.......

    판사가 모두가 느낀 느낌을 대신 말해준다 ㅎㅎ;;;;;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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