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1 기록 - 소생하는 역전 (1)

    여기서부터는 처음 보는 에피라서 두근두근하네...

    세이브 엄청 해가면서 플레이해보겟음

     

     

     

    비오고 천둥치는 날 밤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그런 전개..

     

     

    마요이가 수련하러 떠나고 나서 법정에 안섰는데 그게 그럴 기분이 들지 않아서였다고 말하는 나루호도

    ?? 얘 갑부 설정이었음?

     

     

     

    사무실에 출근하니 마요이랑 비슷한 아이가 나루호도를 반긴다

     

     

    오 내가봐도 치히로는 여자이름인데.. 편견 너무 없네

     

     

    귀엽네.. 학생같은데 과학수사관이래...

     

     

    언니가 누명을 썼다느것 같은데.. ㅠ 얼렁뚱땅 흐름 상 나루호도가 사건을 맡아주겠지 아무래도?

    물어보니 언니라는 사람의 후배가 치히로 소장님인것 같다

     

     

    유치장밖에 가볼데가 없어서 가봤더니

    언니라는 분이..... 음... 제복 마니아 이신가......

     

     

    언니분이 검사인데 자꾸 변호를 거절하는 것에서 기시감이 드는 나루호도..

     

     

     

    치히로 소장님과의 관계는 대학시절부터 있었던것 같다..

    여튼 자기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자백하고 있는 토모에검사는 나루호도에게 나름대로 조사해보고 오라고 함

     

     

    사건현장..

    지갑을 주웠더니 아카네가 새로운 기능을 소개해주었다

     

     

    세상에서 제일 난해한 목격자...같음

     

     

    얼결에 미츠루기의 집무실도 가보게 됨...

    저 옷은 왜 저렇게 전시해둔거지?

     

     

    여튼 대화해 보는데 시체가 발견된게 미츠루기의 차 트렁크에서였다고 함

    흉기도 미츠루기 차 안의 물건이어서 이번 사건은 미츠루기가 꾸민 짓이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는 모양..

    여튼 미츠루기는 피해자가 경찰이니 경찰청에 가보라고 권한다

     

     

    는 높은 사람들 회의하느라 쫒겨나서 마스코트랑 같이 춤추고 있는 이토노코형사 만나기......

    이것저것 물어봐야 되겠다

     

     

    조사를 담당하는 자이몬순경에게 가서 물어보는데 이토노코형사는 미츠루기랑 친해서 경찰청장이 조사 담당자를 바꿨다고 함...

    아무리 그래도 경찰청에 형사가 이토노코 하나뿐인 것도 아니고 ㅋㅋㅋ 왜 순경을..

     

     

    호우즈키검사가 마지막으로 통화를 시도한건 나루호도의 핸드폰이라고 나루호도가 얘기하는데

    나루호도가 히메사멘 벨소리를 하고있을리가....?

    자이몬이 나루호도한테 총쏠거라고 하긴하는데 음.. 이후로 새 대화들이 생긴다

     

     

     

    엥 언제는 카루마검사라며...

     

     

    여튼 자이몬과 대화가 끝나니 아카네를 추궁해보는 나루호도

    이렇게 첫날 조사가 끝난다

     

     

    2일차 법정..

    캐비어 도시락은 좀 혹하는데?

     

     

    오 .. 뭔가 했더니 도시락 파시는 분도 형사였음

    경찰청에 형사 많앗네,,,

    원래 4명이나 있었나보네,,

     

     

     

    여튼 목격했던 순간에 대한 진술을 추궁

     

     

    계획살인이 아니라고 해보지만 계획이 있었다는건 그냥 증인의 말이었을 뿐이라고 꼬리자르기 하는 미츠루기..

     

     

     

    그러니까.. 그 원한이 뭔데여ㅠㅠ

     

     

    음... 목격자도 뛰어오고 있다는데 왜 검사는 도망치지 않았을까? 하는 기본적인 의구심...

     

     

    그리고 목격자인 도시락 사징님의 위치가.... 공중전화로 전화하는 검사를 볼수가 없는 구조 아닌가열..?

     

     

    도시락 사장은 수위실에서 사건을 목격했을 거 같은뎅..

    여튼 본인 있던 장소까지 거짓말해가면서 뭘 숨기고 있는 것인가요 사장님..

     

     

    더군다나 쫒아가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면...보통은 현장을 벗어나려고 할텐데 검사는 그자리에 그대로 있다가 체포당함

    크게 뒤바뀐건 없지만 미심쩍은것이 늘어난 것이 수확인듯

     

     

    폐정하려다가 다시 사장님이 이의있다고 해서 재판이 끝나지도 않고 있다

     

    내일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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