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1 기록 - 역전의 토노사맨 (1)

토노사맨 넘 재밌었는데 공략대로 할진 모르겟다 넘 오래되서

 

 

이 꼬라지를 한 특촬물이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겟지만 ㅎㅎㅎㅎ;;;;

특촬물 주인공이 악역 맡은 배우를 찔러 죽였다는 뉴스가 뜨고

바로 다음날, 사무소로는 주인공 역 배우가 변호 의뢰를 한다

마요이가 이 사건을 맡아야 된다고 하니까 유치장으로 이동 ㄱ...

 

 

 

실물을 보고 바로 탈덕각 재는건 기본이고

악플러의 자세까지 갖추게 된 마요이... ㅠ......

 

 

 

여튼 이야기를 들어본다

요지는 주인공 역할 배우도 모르는 새에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인데.....

알리바이가 없는 상황

 

 

 

그리고 조사를 위해 찾게된 촬영장

역사적인 분과의 첫만남까지

 

 

경비원분은 악역배우의 악성개인팬이셧다,,,

왜 그냥 개인팬이 아니고 악개인지는 ... 조사를 진행하다 보면 느낄수잇을듯...

나중에는 배우 악개에서 미츠루기 악개로 바뀌신다

 

 

악개인데도 주절주절 독이될만한 정보도 주시는 좋은 경비원분이다

 

 

여튼 말은 꺼내보는데.....

변호의뢰서 갖고와 보라고 하셔서 다시 유치장 가야 됨

 

 

제시하기로 의뢰서를 보여준다

악플러로 전직하시면 고소장 수집 많이 하실듯.....

조사하기로 경비실 컴퓨터를 봐봐야 경비원이 호통만 치는 걸 확인가능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등장하자마자 미츠루기 tmi 남발함

이토노코형사가 나타남

이제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사건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이야기를 쭉 들은후 현장조사 진행

카메라 넘버를 잘 기억해야 했던걸로... 기억을 한다

스튜디오들은 들어가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던듯...

조사로 다 한번씩 짚어줘야 된다

그래도 이동 가능한 곳은 촬영장 정문밖에 없어서 ㅠㅠㅠ 우선 다시 이동한다

 

 

경비원에게 다시 이야기를 한 후에 스탭 구역으로 이동 가능한..건지 

그냥 정문으로 나온거라서 이동이 가능한건진 모르겠는데

대화 이후에 또 갈곳이 없어서 스탭구역으로 향했다

 

 

넵.. 대기실 한번 들어가 봅쉬다~ 쉬다~

 

 

 

대기실에서 주인공배우의 스탭 카드키를 발견한다 

이걸로 출입 안되는곳들 막 들어가고 했었던듯? 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조사하기로 다시 스튜디오를 찍어보니까 카드키 먹히고 다음장면으로 이동됨

 

 

살인현장에 들어옴

조사하기로 카메라부터 건들면 스탭 한명이 등장한다

 

 

이와중에 저 오른쪽 뒷편에 서계신 분.. 경비원 분이셨네... 몰랐다

여튼 스탭과의 대화로 경비원분이 또 석연찮은 증거를 들고 있는걸 파악

하고 정문앞으로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한번에 경비원분 열받게 만듬...

스탭 조진다고 쫒아가버리고

빈 경비실을 조사해서 사진증거를 입수했다

 

 

뒤집어쓴 토노사맨 옷이 너무 긴 나머지 질질 끌면서 걸어가는 피해자 ㅎㅎ

심지어 다음날 조사할 것까지 암시해준다

 

 

 

2일차 재판

사실상 보신게 없는 경비원분인데 이렇게 주목받게 해도 될랑가...

 

 

덬후가 최애 갈아타는 순간.....

 

 

 

이분 진짜 골때리는게 미츠루기한테도 이야기를 안한게 있어섴ㅋㅋㅋㅋㅋ

개웃김 검사가 모르는 증거가 있다니

 

 

ㅠㅠ 이걸 모르면 어캐요 경비원이면서... ㅠㅠㅠㅠ

 

 

는 최애한테 도움요청하는 덕후의 모습이다

 

 

경비원으로 범인을 지목해본다...

근데 뭐 주인공 배우분이 범인이 아니면 사실상.. 경비원분 아니겠는가 지금 이 시점에서는..

 

 

 

팬보이가 범인이 아닌 이유는 스탭 카드키가 없어서....

이거 한번 틀렸는데 hp가 안 깎였다 ... 후

 

 

경비원분은 입막음 당한게 있다면서 

폐정될뻔한 재판을 다시 재개한다

진짜.. 재밋는 분이야....

 

 

일단 여기에서 2일차 재판 마무리...

조사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