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 드라마 시청 후기(스포많음) 2탄

     

    죽지도 않고 또옴..

     

    [개큰 당부]

    저는 스포일러를 밥먹듯이하는 사람이니까

    나약하신 분들은 뒤로가시죠

    평점은 제가 스스로 왓챠어플로 남긴 평점이구요

    대부분 내돈내산이고 시사회 이벤트 당첨되서 공짜로 본 거는 따로 기재해둡니다

    모든 감상평은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1. 브리저튼 시즌4

    별3개

     

    파트2 공개되자마자 다 봤는데 파트2 핵노잼

    숀다여사 진짜로 이렇게밖에 못해?

    실망이 크다 진짜

    유잼포인트는 파트1로 공개된 3,4화에서 다 가져감 ㅠㅠ

     

     

     

    남은 회차가 4화나 있고,

    애 목걸이를 언양 자수정으로 설정을 하셨으면,

    소피 엄마가 원랜 메이드같은게 아니었다같은 유치뽕짝한 출생의 비밀이라도 풀었어야지

    그래서 사생아는 사생아일지라도 애가 이렇게 대접받을 애는 아니라는걸로 풀고 갔어야지!!!!!

    그레이 아나토미 시절엔 잘만하던 짓거리를 왜.....?

    나는 이것도 사실 인종차별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그시절에 어느 천민이 영국까지 가서 사는데 자수정 목걸이를 끼고 살아요..

    즈그나라는 더욱 안 그랬으면서

    이런 미친...


    거기다가 큰아들이 놈팽이었다고 해서

    다른아들들까지 놈팽이일 필요가 없는데

    둘째놈을 3개 시즌 동안 지속적으로 놈팽이를 만들어놔서

    원작 책 제목인 "젠틀맨"의 의미도  이미 진작 사라져버리고 없고...

    그 덕분에 베네딕트 얘가

    대체 왜 신랑감으로서 인기가 많은지

    책 본 사람이 설명하게 만든데부터

    일단 이 극은 처음부터 실패를 하고 들어가긴 했다

     

    지적할게 너무 많은데 프란체스카 등장 왜 이렇게 많음? ㅎ

    뭐어차피 한 시즌6쯤 주인공으로 나와야 되는거 아님?

    남편 죽은거에서 적당히 얘기를 좀 멈췄어야지

    뭔 뇌절을 이렇게......

    시즌5 주인공인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라매요. 별.....

    거기다 시즌4 홍보를 인종차별로 마무리 지을줄은 몰랐음 

    마이클(원래 프란체스카랑 잘되는애) 성별 바꾼 얘기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그쵸?

    벌써 저는 프란체스카가 불편해졌어요

    그녀가 주인공인 시즌이 별로 기대가 안 돼요

    이것도 작감의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브엄마 쪽은 언급할 가치조차 없음

    ㅈㄴ 스킵하면서 봐서 내용도 기억 안나

    이유는 댄버리 동생놈이 너무 찌질해서요....

    아니 바이올렛이 애가 여덟이고

    그중 아직 미성년 자녀도 있는 여성인데

    그정도 시련도 못기다려줄 체신머리면 재혼 생각 안하시는게 맞습니다 ㅇㅇ

     

    아무래도 시즌2에서 휘슬다운 스토리 곁가지로 넣었을때

    재미를 좀 본 모양인지

    계속 시즌 주인공 외 다른 형제들 얘기를 과하게 하고 있음

    근데 문제는 그게 극에 온전히 집중을 못하게 함

    그렇다고 뭐 메인 스토리를 잘 끌고 가냐 하면

    매 시즌마다 각색을 이상하게 해서 메인 스토리가 맥아리가 없음

    그리고 원래 시즌1 다프네 얘기가 책 시리즈 중에서도 제일 인기가 많았다고 하고

    다른 남매들 얘기는 노잼이었다고 하니

    원작 작가 필력 문제도 있긴 할 것임

    아무리그래도 숀다여사 넌 드라마 히트작들이 많았잖니..

     

    근본적으로 숀다가 휘슬다운 정체를 너무 일찍 밝히는 바람에

    모든 스토리 라인이 다 흔들림

    아니 그리고... 말이 됨?

    아무리 사랑꾼 집안이라도 그렇지;;;;;

    휘슬다운이 말이 휘슬다운이지

    사실상 그시절의 렉카 유튜버나 다름이 없는 사람이고

    브리저튼하고도 연관이 별로 없었으면 모를까

    엘로이즈 인생 망쳐놨다고 난리부르스가 났던게 바로 그 전 시즌인데

    이걸 냉큼 받아들이고 간다는게 웃겨

    이미 시즌3에서 극의 사이드를 이끄는 중심 캐릭터가 폭삭 망해버려서 그런가

    이제 곁가지 얘기들은 뭘 들이대도 재미가 없어짐

     

     

    스핀오프 덕분에 이제는 퀸샬럿 눈빛 하나에 우는 사람만 있는거지 뭐

    레이디 댄버리와의 우정은 조금 슬펐음

    별이 3개나 되는건 파트1에 대한 의리임

    파트2 별점은 1점

     

     

     

     


     

     

     

     

    2. 햄넷

    별 3.5개

     

    영화 보고 나와서 찾아봤는데 셰익스피어는 평민 신분이라, 개인사가 잘 기록되어 있지 않다고 함

    근데 뭐 이리저리 언급 된걸 엮어서 2차 창작 격인 소설을 썼고, 그걸 클로이 자오 감독이 극화한 영화

    저는 초반에 결혼생활 얘기 너무 별로였는데

    어쨌든 빌드업이라서 참고 봤음...

    마지막 연극 장면이 너무 좋았음다..

    내가 배우랑 같이 울고 있더라...

     

     

    아그네스는 숲과 매를 좋아하던 여성인데

    윌리엄의 아버지가 아그네스의 양아버지한테 큰 빚을 졌던 걸로 나옴 

    그걸 갚는 차원에서 윌리엄이 아그네스의 동생들에게 공짜 라틴어 수업을 해주러 다닌다

    그러다 둘이 눈맞아서 결혼함

    두 집안 다 반대는 했는데..... 애기가 생겼는데 어캄..

     

    아그네스는 마녀의 딸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숲에 다니는걸 너무 좋아하고

    아그네스의 엄마로부터 대대로 물려받(?)은 그런 어떤 예지, 약초사용 등 영적 능력이 있는 걸로 묘사되는데 그냥 신비감을 위한 연출같음

    약초를 잘쓰는 안아키 느낌인데 그시절엔 의학 수준도 그저 그랬고, 평민들이 의학을 널리 활용하는 것도 없었으니.. 안아키정도만 돼도 훌륭한 부모였을지도.....

     

    윌리엄은 결혼하면서 라틴어 선생도 안 하고

    집에서 연극 같은걸 쓴다고 나온다 

     

     

    여튼 무사히 숲에서 첫 아이를 출산하는데

    산후 우울증은 아그네스한테 오는게 아니라 윌리엄한테 온다

    개황당;;;;;;;;;;;

    원래 갓난애기는.. 다 울어요......;;;;;;;

    여튼 윌리엄은 유약했고

    아그네스는 자기 친정집을 설득해서(돈빌렷다 했자나요.. 아그네스 집이 돈이 더 많음)

    연극 많이 쓰라고 윌리엄을 런던으로 보내준다

     

    근데 윌리엄 보내줄 때 두번째 임신 중이었던 듯..

    아그네스가 해산을 하러 숲에 가려는 그때, 시모가 문을 막아서 못가게 함 (때마침 비도 엄청 내렸음.. 못 나가게 하는게 상식적으로 맞지...)

    아그네스는 숲에 가서 아기 낳아야 한다고 몸부림 치지만 이미 시모가 준비한 산파들이 출산을 할 준비를 한다

    우여곡절 끝에 아들(얘가 햄넷)을 낳는데 알고보니 쌍둥이를 임신했던 것

    아그네스가 자기 죽을 땐 두 사람(자녀가 둘이라는 얘긴듯)이 자길 바라보고 있을 거라던 예언 비슷한 것을 되뇌이면서, 쌍둥이인게 말이 안된다고 하지만 이미 두번째 해산도 시작됨

    낳았더니 쌍둥이 중 둘째가 숨을 아예 안쉬고 있음

    그래서 시모가 산파들한테 갓난애기 잘 묻어주라고 하는데, 아그네스가 막 소리지르면서 뺏아옴

    시모한테 자기 딸은 자기가 절대 죽게하지 않을거라고 소리침(이 대사는 출산 때 나온건지.. 애 아플 때 얘기한건지는 헷갈리는데 아그네스가 시모한테 이런말을 하긴 합니다)

    그러고서는 아그네스가 안아주었더니 딸이 금새 숨도 잘 쉬게 된다..

     

     

    그렇게 아이가 셋이 되어 복작해진 아그네스의 집

    첫째는 그냥 너무 첫째고

    둘째 햄넷은 건강한데 셋째 주디스는 좀 병약한걸로 나옴

    그래도 쌍둥이 둘이 방도 같이 쓰고.. 둘만 통하는 무언가가 있음

     

    윌리엄은 쓰는 연극마다 히트해서 돈을 많이 벌어다 주는 걸로 나옴

    그래서 윌리엄이 본가 왔을 때 아그네스한테 더 좋은 집으로 이사가자고 하는데, 아그네스가 숲이랑 멀어지는거 싫다 등등의 이유로 거절함

    이때까진 그래도 부부관계가 나쁘지 않은데..

     

    어느날 주디스가 심하게 열병을 앓게 됨

    아그네스는 딸을 무조건 낫게 할 거라고 약초도 쓰고 뭐도 하고 엄청 지극정성임

    주디스가 아파서 누워 있는데, 헴넷이 평소처럼 옆에 같이 누워서

    "저승사자가 온것 같은데 우리는 쌍둥이니까 너(주디스)를 숨기면 내(햄넷) 목숨을 뺏어갈 거"라고 말하며 같이 누움

    그리고 그 다음날 주디스는 병세가 호전되어 멀쩡하게 자리를 털고 일어났지만, 햄넷은 그날부터 열병을 심하게 앓고 결국 죽게 된다

    주디스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은 윌리엄은 말을 달려 집에 도착하지만...

    이미 헴넷이 죽은 뒤에 도착함.....

     

    윌리엄이 다시 런던으로 돌아간 이후

    힘들어하는 아그네스를 아그네스의 남동생이 런던으로 데리고 감

    가서 윌리엄이 만들었다는 연극-햄릿을 같이 보게 됨

    이게 그 유명한.. 관크 장면인데...

    아그네스는 연극을 난생 처음 보는 거고

    연극의 제목부터 아들 이름과 비슷해서 그런가, 계속 현실과 극을 구분하지 못하고 배우들과 어딘가에 있을 윌리엄에게 말을 건다

    사람들이 뭐라 하든 아랑곳 하지 않음..

     

     

    극이 진행될수록 아그네스의 관크는 점차 진정되고..

    클라이막스에서 햄릿 역을 하는 배우에게 손을 뻗는다 

    사실 이 연극 장면은 그냥 한번 보면 좋을 듯......

    사실 윌리엄도 아들이 그렇게 잘못된 것에 대해 자책이나 죄책감 같은 것들이 해소되지 않았고 이를 햄릿이라는 연극으로 풀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윌리엄이 만든 연극을 본 아그네스도 자신의 심적 어려움을 조금씩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여튼 뭐 이러고 영화가 끝납니다... 

     

    저는...

    뭐 여튼 좋았어요..

    기록에 남아있는게 없다던 셰익스피어의 삶을 생각해보게 되고.... 좋았음

    제시 버클리 연기가 인상적이다

     

     

     


     

     

     

     

    3. 호퍼스

    별2개

     

    일단 주인공이 일본계예요

    할머니 명찰에 다나카라고 되어있음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환경보호만을 생각해서 인간들하고 같이 생활이 안됨

     

     

    주인공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할머니집을 물려받은거 같은데

    할머니집 뒤에 개큰 연못이 있음

    근데 시에서 연못 위에 고속도로를 새로 짓겟다고 함

    그래서 못짓게 하려고 여러 방법을 동원하는 중에

    대학 교수님이 개발하는 아바타..기술이 있단걸 알게되서

    비버 아바타를 만들어서 생태계에 잠입한다... 뭐 이런 이야기임

     

    최종보스는 의외로 나비? 같은 곤충이고...

    그래도 아름(?) 답게 잘 결말이 남..

     

     

    동물들은 다 귀엽거든요....

    근데 일단 주인공이 가진 얘기가 저한테 전혀 설득이 안되었음

    디즈니가 엄청 밀던데..

    흥행 어렵지 않을까....

     

     

    이 영화 보는 내내.. 저는 저 표정이엇음..

     

     

     

     

     


     

     

     

     

    4. 매드 댄스 오피스

    별2.5개

     

    구청 홍보기획과장? 과이름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대략 이런 과..

    여튼 과장님이 주인공인데

    부구청장으로 승진하고 싶어서..

    대민사업을 잘~ 추진해보려다가...

    총무과장으로 대표되는 남성 카르텔이 가로막음 (심지어 팀내 빌런도 있음)

     

     

    또 다른 주인공은 기획과에 있는 신참 공무원..

    근데 공 뺏어가고 과는 덮어씌우려는 팀내 빌런땜에 고생.....

    물론 초짜라서 일도 많이 어수룩하게 하긴 하지만

    초반엔 다 그렇잖아요

    어케 임용되자마자 다 알아서 하냐..

     

     

    주인공들이 민원으로 연을 튼 플라멩코 춤을 배우게 되고

    그 춤을 통해 점차 나아간다~는 류의 이야기

    결말에서는 구청 민원과로 보직을 옮기는데

    시청 전략과 쪽에서 발령 내는 걸로.. 공무원적으로는 엄청 잘 끝남

     

    그간 봤던 공무원물 중에 그나마 현실적이었음

    말이 안되는것도 많았지만 그냥 뭐 시적 허용 같이... 용납될 수 있는 범위랄까..

    결말마저도 공무원스러워서 ㅎㅎㅎㅎ

    꽤 잘 구현하지 않았나 한다 

    에피소드 간의 이음새는 어색한데

    뭐.. 연기는 나무랄데가 없음다.....

    저는 개인적으로 왕사남보단 이게 더 좋았음

     

     

     


     

     

     

    5. 언더커버 미쓰홍

    별5점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금융감독원 전신 중 하나인 증권감독원의 조사관인 홍금보가

    한민증권에 잠입수사를 하면서 벌어지는 여러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임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게 없었음

    연기구멍도 딱히.. 아 있긴 했는데 자주 안 나와가지고 볼만 했음 

    기승전결도 깔끔하고

    캐릭터 간 관계성도 괜찮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까지도 좋았음

    그래서 반대로 할말이 없달까

     

     

    남자주인공이 누구냐는 글을 많이 봤는데

    저는 그냥 주인공 홍금보만 있지 그 외에 주인공은... 뭐 같은 기숙사 룸메이트들 정도?

    근데 굳이~ 남자주인공을 꼽자면

    사실상 알벗이나 경표보다 윤국장쪽이지 않을까함

    금보와 보내는 시간 은근 많고 ㅋㅋㅋㅋ

    혐관인듯 결국 서로 엄청 의지하고 ㅎㅎㅎㅎㅎㅎ

    나름 주인공과 둘이 서사도 있음 ㅎㅎ

    윤국장님에게 부족한것은 많은 나이, 외모.. ㅋㅋㅋㅋ (넝담)

     

     

    여튼

    너무 과하게 폭력적이거나

    말도 안되거나 하지 않아서 오랜만에 본방사수가 즐거웠던 드라마였음

    출연자분들 앞으로 삶을 똑바로 사시고.. 언행에 유의해주시고... 제발 사고 치지 마세요

    왜냐면 오래 두고 자주 재탕하고 싶습니다

     

     

     

     


     

     

     

     

     

    6. 센티멘탈 밸류

    별2개

     

    한줄 요약하자면 - 노르웨이의 홍상수와 그 딸들간의 얼렁뚱땅 화해쇼

    요근래 본 서양영화 중에 진짜 구렸음

    1개 줄려다가 2개 준건 스텔란 스카스가드에 대한 노인학대같아서 걍 안쓰러운 맘에 하나 더 줬음 

    진짜 머리숱도 많이 없어졌더라

     

    극중에서 찍는다는 영화 내용이 압도적으로 별로여서 그런가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긴 함)

    영화를 찍으면서 서로간에 관계적 치유를 한다는 것도 굉장히 건방진 생각이라고 생각하는데

    극중 극도 별로여서 더더욱 공감이 안 갔음

    이러고 거장소리 듣는다니

    진짜 예술영화의 세계란(극혐)

    그리고 본인의 유년기가 암울했다는 것이 자녀들에게 했던 각종 폭력에 정당성을 주지는 않습니다. 절대로.

     

     

     

    이 영화도 만듦새가 썩 좋진 않다는 인상인게, 얘기를 다들 하다 말아요

    극의 주요 컨셉이 만들어진게 맞는지도 의심이 될 정도

    그래서 엄마는 병환으로 돌아가신건지..?

    그래도 잘나간다는 감독하고 이혼 결심할 정도였으니 자녀들에게 나름 영향을 많이 줬을거 같은데, 자녀들 키울 때 좋은 영향을 주긴 한건지 이런건 일절 안나옴. 오로지 엄마가 상담 일 할때 엿들었다 이런거만 언급됨 ㅎㅎ;;;;

    이렇게 자녀들이 아빠한테 맺힌게 많.. 물론 당연히 그럴 수는 있지

    근데 뭐 때문에 그렇게 아빠한테 한이 맺혔는가에 대한건 감독도 모르는듯

    아예 얘기조차 안 나온다

    그냥 뭐 엄마랑 대판 싸우고 이혼한거?

    배우하고 바람난거?

    캐릭터의 삶에까지 영향을 준 장면이라면 그 서사가 화면으로 표현이 되어줘야지 그걸 관객이 어떻게 짐작으로만 알죠?

     

    햄넷하고 이거하고 자주 비교되는데 햄넷한테 실례가 아닐지....

    햄넷은 전달하려는 메시지나 감정의 울림이라는게 아주 명확했다면

    이건 그냥... 예..

    색감 좋은 예술영화가 취향이시면 한번쯤 보셔도 될듯.. 

     

     

     

     


     

     

     

     

    7. 블렛츨리 서클 샌프란시스코

    별4개

     

    영국 드라마 블렛츨리 서클의 스핀오프작인데

    넷플릭스에 본편 시즌1,2는 다 내려가고

    스핀오프만 남아있어서 이것만 봣다

    보고 나니 시즌1,2가 너무 궁금해짐....

     

     

    본편은 영국에서 세계대전 당시 암호 해독병으로 일하던 여성들이

    제대 후 각자의 삶을 살아가면서

    미스테리한 일이 발생할 때 협력해서 사건을 해결한다는 건데

    본편 등장인물들이 다 등장하는 건 아니고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에서의 같은 해독병출신 여성들과 함께 협력해 나간다... 는 스토리임

     

     

     

    총 8화 안에 에피소드는 크게 4개가 있고

    에피소드에서 다루는 주제도 다양하다

    당시 화두였던 전쟁 후 문제, 베트남전, 미국의 그 엄청 가족중심 가부장적인 사회, 동성애, 냉전 시대 등을 피하지 않고 다룬다

    그럼에도 후루룩 보기 좋았음......

     

     

     


     

     

     

    사진은 모두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찾았어용

    그리고 제가 직접 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어쩌구...

    개인적인 의견이니 안맞으시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세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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