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 드라마 시청 후기(스포많음)

    미리보기방지

     

    안녕하세요

     

    3월이됐구

    짜증이 나네요

     

    최근 본 영화와 감상을 기록으로 남겨두면 좋을것 같아서 글을쓰게됏어요

    이것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름

     

    [개큰 당부]

    저는 스포일러를 밥먹듯이하는 사람이니까

    나약하신 분들은 뒤로가시죠

    평점은 제가 스스로 왓챠어플로 남긴 평점이구요

    대부분 내돈내산이고 시사회 이벤트 당첨되서 공짜로 본 거는 따로 기재해둡니다

    모든 감상평은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1. 기묘한 이야기 시즌4, 시즌5

    별점 시즌4 별3개, 시즌5 별4개

     

    벌써 기억이 안 나기 시작함

    이래서 기록이 중요한 것이다

     

    시즌3 마지막에서 위노나 라이더가 자기 애들+일레븐까지 데리고 호킨스를 떠난다

    그리고 시즌4 되면서 하이스쿨로 진학하는 아이들.

    캘리포니아 라고만 되어 있어서 어디로 이주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엘에이 근처 뭐 어딘가겠지..

    미국도 왕따문제가 심각한지 이런 요소를 지나치지 않고 넣는다

    그리고 그 따돌림의 타겟이 (당연하겟지만) 일레븐이다

    이전 시즌처럼 원래 가지고 있던 초능력을 쓸 수도 없는 일레븐에게

    이런 사회적 고립 상태를 주면 

    결말에 도대체 얼마나 큰 파워를 보여주려고 이러는지.... ㅎㅎ

     

    중간에 스킵을 하도 많이 했는지

    첫번째 피해자 크리시가 왜 갑자기 찐따남성의 트레일러에 찾아가게 되었는지를 놓쳤는데

    뭐 별 이유가 없었을거고 나중에 다 언급이 되겠거니 했으나

    그건 내 착각이었음

    진짜로 제대로 언급도 안나올줄은..... ㅎㅎ;;;

     

    너무 엉성하고 구렸는데 

    특히 구린건 러시아에서 탈출하는거......

     

     

    <과몰입 방지 위원회: 비하인드씬>

     

    시즌5로 넘어가면 

    시즌1에서 윌이 처음 실종되었을때의 떡밥부터 회수한다

    근데 사실 회수한것도 좀 허술해서 그냥 찍지 말지 그랬어... 이런 느낌.....

     

     

    윌러가의 여성들은 대대로 용감하다......

    낸시만 용감하고 멋있는줄 알았는데....

     

    여튼 시즌5의 주역은 사실상 윌러가 아닐까 함

    뒤집힌 세계도 그 무엇도 아닌 어딘가에 숨어있던 맥스까지도 대단...

    사실 시즌5는 맥스의 상황과 뒤집힌 세계만 보여줘도 충분할 것 같았는데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갑자기 윌이 각성을 뙇

     

    왜 시즌 초반부터 떡밥을 뿌려놨나 했음 ㅎㅎㅎㅎ

    근데 이렇게 여러 경로로 쉽게 생기는 초능력이면

    대체 왜 연구소까지 만들어서 지키려고 했던 건가효....

     

     

    끝의 끝에서 아쉬운건 대체 왜 린다 해밀턴을 섭외했으며

    역할이 이게 뭐며

    끝까지 이게 무슨 난장판인가 하는 점...

     

    시즌1,2,3을통해 감당안될 수준으로 스토리를 벌려놓고

    4,5에서 응급처치하면서 걸어잠그려고는 했던 시도로 보이는데 그냥 역량부족인게 눈에보였달까

    시즌3은 갠적으로

    니들은 러시아가 개조빱으로 보입니까.....(사실 맞긴함)

    라고 생각할 지경이었음

     

     

    그래도 뭐 아름답게 잘 끝나서 다행이고

    뒤집힌 세계가 잘 해결되서 없어지게 되면

    일레븐도 죽거나 사라질거같이 계속 떡밥 뿌리더니 

    결국 사라지게 만들었는데

    일단 이 시도 자체는 맘에 들어서

    저는 갠적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함..

    미국적 엔딩은 사실 연구소 철창행 아니겠읍니까 

    그런차원에서 그냥 열린 해피엔딩 결말같아

    조굼은 다행이라구 생각해서~

    시즌5에는 별 1개 더줌

     

     


     

     

     

     

    2. 영화 튜즈데이

    별3개

     

    꽤 전에 만들어진 영화 같은데 개봉을 25년 말에 했던가 26년 들어와서 했던가 했음..

    제가 이걸 본 이유는

     

     

    이 사람 나와서요

    저에게는 아직도 셀레나 마이어임 ㅠ

    셀레나를 대통령으로,,,,,

    여기서는 주인공의 엄마로 나옴

     

    튜즈데이는 주인공 이름이고

    저 앵무새가 죽음 death 인데 쉽게 말하면 저승사자 같은 역할이다 

    생명이 다한 생명체에게서 생명을 뺏는~

     

    앵형이 튜즈데이의 생명을 뺏으러 왔는데 

    "너같은 인간은 니가 처음이야" 같은 로맨스 클리셰적 사건이 발생함

    튜즈데이 덕분에 목욕재계까지 다 마친 앵형이

    주인공의 죽음의 시한을 늦추다가(많이 늦진 않고 하루반나절 정도?)

    딸도 무언가 결심한 그 순간

    엄마가 자기 딸 안 죽게 하려고 저 앵무새를 먹어치워버림

     

    당연히 세계가 혼란에 빠지는데

    앵형을 먹어치운 엄마가 앵형 대신 저승사자가 되어버리면서 더 혼란에 빠지게 된다 

     

    스토리 전개는 진짜 엉망진창 와진창이라고 생각했음

    각본을 무슨 릴레이 소설 쓰듯이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쓰다가 봉준호가 바통터치해서 이어 쓰다가

    보다못한 픽사가 꿀밤때려버린후 이어서 썼을까 싶을 정도로 혼종이고

    상상력이 이렇게까지 과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으나

    그래도 헐리웃은 헐리웃이긴 한지

    울어!!!!!! 라고 만든 신파적 장면에서 여지없이 눈물을 흘리는 나를 발견하였음

     

    한국에서 영업할땐 에에올 제작했던 A24의 신작으로 홍보함 ㅎ

     

     

     


     

     

     

     

    3. 애거사 크리스티의 세븐 다이얼스

    별3개

     

    넷플릭스에서 공개했는데

    애거사 크리스티라고 해서 봤음

    국내에서 출판된 책 제목은 <세븐 다이얼스 미스테리>

     

    미스마플, 포와로 등등 기존 크리스티가 다작으로 만들어낸 명탐정들이 아니고

    배틀 경감 시리즈로 불리는 시리즈 중 하나인데

    넷플릭스판에서는 에일린 브렌트라는 캐릭터를 내세웠음

    애칭으로는 "번들" 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레이디 에일린 이라고도 불렸던 것 같음

     

    집안이 귀족이었던지 아니면 그냥 감각 있게 부유했던지

    외교쪽으로 계속 집을 빌려주는 모양새로 나오는데,

    아버지와 오빠가 전쟁 등으로 인해 사망한 이후 어머니랑만 같이 그 개큰 집에 사는 걸로 나온다

    이 집 이름이 "침니스"

     

    여기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지는데

    하필 죽은 사람이 에일린과 결혼을 약속할 뻔 했던 남자임

    저 남자배우는 맨날 병약하거나 죽는 역할 많이 하더라

     

     

    사건을 해결하려고 노오력 하는데

    같은 편인듯 아닌듯 해결에 도움을 주는 역할로 배틀 경감이 계속 나온다

    그 배틀경감은

     

    이사람이요

     

    영국의 제레미 레너 같은 사람임

     

    저는 노잼으로 봤는데 크리스티 소설 읽기 싫은 귀차니즘 해결해줘서 별이 3개일뿐이고요

     

     

    실제 영미권 평도 엉망임

     

     

     


     

     

     

     

    4. 왕과 사는 남자

    별2개

     

    일단 저는 이 영화 만든 사람들 또는 업체, 단체와는 1도 상관이 없는 사람이고

    모든 이야기는 저의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돈 주고 가서 봤습니다.

     

    개봉전 무인회차라 1월에 극장 가서 봤음

     

    출연 배우들의 연기는 크게 나무랄데가 없었으나

    처음에는 다들 연기를 따로국밥으로 했다면

    점점 극이 진행되어 가면서 감정이 확 올라오는 순간이 있었는지..... 점차 안정되고 꽤 괜찮아졌음

    한명회는 얼굴이 점점 그 수양 초상화 같아지더라

     

     

    요거요

     

    그래서 일부러 세조 등장 안시켰나 싶기도 했음 ㅎㅎㅎㅎ

     

    실제 역사속 한명회는 키 크고 훤칠하게 잘생긴 편이라는 얘기가 있다는 걸 네이버 검색으로 얼핏 읽은 것 같음

    원래 청주 한씨가 대대로 잘생긴 인물이 많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었대요 ㅎㅎ

     

    사실 어떤 영화든 역사적 사실을 극화하는게 어려움

    대부분의 사료는 글로 드라이하게 작성되기 때문에 영상화 하기가 쉽지 않으리라...

    그럼에도 이 간극을 메우는 것은 결국

    좋은 "각본"과 "연출", "연기"의 힘이라고 생각을 함

    그러니 정통사극이 시청률이 치솟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극 드라마를 좋아하는 것일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보면 대본 자체가 부실한게 느껴지는데,

    이걸 연출로 메꿀 생각을 전혀 안하니,

    연기만 동동 떠서 연기만 잘하는 것이 느껴진다

    그 부조화가 심각할 정도임 

     

    극중 스토리간 연결이 부실하거나

    굳이 왜 이런 연출로밖에 못했지 같은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굳이 언급하지 않겠음

    사실 기억도 다 안나요 그런 게 너무 많아서......

    (저 호랑이 CG 두고 말한거 아니예요. 그냥 다 어설펐음..)

    감독 본인이 "잘 알지만, 현실과 타협한 결과"라고 하시던데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보니 결국 본인도 본인이 얼마나 엉망으로 한건지 잘 모르시는거 같았음 

    근데 뭐....... 그건 그럴 수 있쥬...

    원래 자기객관화가 정말 어려워요... ㅠㅜ

    이렇게 말하는 저도 자기객관화를 잘 못하니께...

    뭐 그것까지 감독님 탓이겠어요

    우리 모두가 다 그런 것이죠....

     

    여튼 SBS 드라마 <싸인>이 허위매물이었던,,,,

    그 엉망이었던 드라마 결말조차 본인 역량임을 ,,,

    제가 15년만에 깨닫게 된 계기였음

     

     

    그래도 저는 이 영화가 손익분기 넘을 정도까지만으로 흥행 될 거로 예상했었는데 (손익분기가 260만 정도로 알고 있음)

    제 예상보다 훨씬 더 잘된 느낌..

    이제 1100만 넘었다는 기사를 본것 같음

    축하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냐면!!!!!

    요즘 영화관에서 개봉하는 한국영화 면면이 정말 엉망진창임

    진짜로요

    공짜로 표를 준대도 안 갈 정도....

     

    거기다 "단종"을 주인공으로 세운 영상물은 이게 최초이지 않을까요

    다큐멘터리 같은거 제외하면..?!

    그런 최초 타이틀을 등에 업고

    명절연휴에 개봉하니

    작품의 퀄리티와 무관하게 잘될 거라고 생각 했음

     

     

    흥행여부와 별개로

    박지훈에게는 이 영화가 어떤 터닝포인트가 될것이라고 생각했음

    지금까지는 주로 드라마에만 나왔었잖아요

    그것도 방송사 아니고 스트리밍 계열의 드라마..

    근데 이거 이후로 영화도 많이 찍을 것 같음

    프듀에서 저장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디서든 열심히 하던 애들은

    또 열심히 살아내어 다들 잘되는거 같아 보기좋군요.....

     

    플러스 알파 마음에 들었던 것,,

    <관상>은 너무... 너무 억지 설정이 많아서 거북했는데

    그래도 이 영화는 역사적인 팩트를 많이 살리려고 노력한거 같아 좋았음

    이것이 감독의 역량이었다~ 훌륭한 점이엇다~ 라고 한다면 저는 그건 인정입니다.

    근데 오로지 그것만 본인 역량으로 가져가면 좀.... 쓸쓸하지 않을지.... ㅠㅠ....

     

     

     

     


     

     

     

    5. 리틀 아멜리

    별 3.5개

     

    프랑스에서 만든거 같음

    애니메이션 영화이고..

    원작 책이 있다.

    아멜리 노통브의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작가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라고 함.

     

    주인공 아멜리는 일본 주재 벨기에 대사? 여튼 벨기에 국적의 외교관 집 막내딸임

    나무위키를 찾아보니 작가가 애초에 일본에서 태어났다고 나오나.....

    극중에서는... 벨기에에서 태어났는데 갓난아이일때 일본으로 온 가족이 이사를 오던가.. 뭐 여튼 얼렁뚱땅 그렇게 묘사가 됨

    본인의 첫 기억에 대한 묘사가 꽤나 리얼한데 

    자신을 굉장히 특별하게 묘사해서 웃겼음

     

    아멜리가 어떤..... 그.... 자기인지가 된 시점 이후로는

    "니시오 상"이라는 일본인 가정부와 친밀하게 지낸다

    형제자매들과의 관계,

    엄마와 아빠와의 관계,

    할머니 그리고 할머니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아멜리의 모습이 꽤 공감이 갔으나!

    자신을 일본인이라고 생각하는건....

    그래 뭐 어리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음

    내안의 흥선대원군이 올라올랑말랑...

     

    그런데 극중에서 "니시오상"을 통해

    일본인의 전쟁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걸 그대로 보여주는건 정말 역겨웠음

    벨기에가 세계대전 전부터 침략 피해국가가 아니라 식민지 만들고 다니던 국가에 해당되기도 하고,

    진주만같은 데가 없어봐서 그런듯. ㅎㅎㅎㅎ

    작가 본인이 일본을 너무 좋게 생각한 영향도 있는 탓일 것이다

    여튼 여기서 좀 내 안의 흥선대원군이 대폭발함 

     

    결말이랄 것은 없음

    그냥 주인공은 건강하게 성장하는 이야기니까...

     

     


     

     

     

    6. 몬테크리스토 백작

    별4개

     

    소간지가 수입해온 영화

    불란서에서 최근에 다시 찍었다구 한다

    근데 한국 개봉은 역시 좀 늦은 편...

     

    영화 초반에는 그당시 복식이라던가 ... 스토리가 꽤나 흥미진진했음......

    (원래 아는 맛이 맛있는 법..)

    특히 감옥씬은 진짜......

    아니 서양애들은 저렇게 굶고 고생하는데도 쇼생크탈출처럼 땅을 잘 팔수 있구나 했음

    거기다 탈옥하는 그 개쫄리는 느낌 잘 살렸는데

    너무웃긴게 포대 탈출 겁나 잘함..;;;; 개잘함;;;;

    그리고 나같으면 포대 탈출하고 정신 잃을거 같은데

    걍 물개처럼 헤엄쳐;; 막 헤엄쳐;;;;

    이게 말이 되나? 싶지만

    작가가 이걸 위해 주인공에게 수영천재 설정 붙여준거 아니었읍니까!?!!? ㅋㅋㅋㅋ

    고전의 맛tv...

     

    근데 이 영화도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님

    각색을 너무 이상하게 했어요

    차라리 4시간짜리 영화로 만들고 원작 다 살려서 제대로 찍을 것이지.....

     

    초반에 등장하는 앙젤..

    이렇게 갑자기 퇴장시킬거면 왜 어거지로 오리지널 캐릭터로 등장시킴...?

    이미 에드몽에게 반역죄 뒤집어 씌운것만으로도 에드몽은 충분히 억울해 보이는데

    굳이 왜.. 원작에도 없는.. 필요없는 설정을 뒤집어 씌운건지 모르겠음

     

    복수준비하는 것 ㅇㅋ...

    근데 갑자기 영화에서 선장님까지 죽여버렸는데

    너무 이상해서 다시 찾아보니까 원작에선 선장님이 멀쩡히 잘 살아있었음

    여기서부터 너무 나갔구나 싶더라

     

    그 이후 복수하는 장면은 너무 찌질스러워서 실망스러울 정도임.

    그 빚 만들게 하는거는 너무 아가리로만 털고

    사기당하는 장면을 안 찍어서 별로였음.....

    핼리팩스경 등장해서 몽테 백작하고 적대적인 관계로 연극하는거 정도만 좀 오오~~~ 스럽고

    나머지는..... 좀. 진짜 별로.

    마지막에 페르낭이랑 칼싸움하는게 제일 별로였음

    님이 액션을 잘 못찍는데도 액션씬을 넣으시면 어떡해욧....

    가오도 없고 뭣도 없고.....

     

    각색된 것 중에 유일하게 맘에 드는건 하이데를 페르낭 아들하고 이어준것 정도?

    더치페이스는 실패한 것 같긴 하지만

    몽테크리스토인데 기묘한이야기 마이클이 나와버린 느낌 ㅋ

    근데 나잇대나 상황 등등 생각해보면..

    이 각색이 그나마 좀 현실적이었음

     

    건물이라던가 복식 이런건 화려해서 보는 맛은 있는데

    각색을 너무 엉망으로 해서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떨어짐

    그래서 별 1개 뺐음

     

    그래도 수입해와준 소간지에게 감사하며

    음원을 한번 더 듣겠습니다

     

     


     

     

     

    7. 은애하는 도적님아

    별 2.5개

     

    남지현이 나오는 드라마는 어느정도 재미있더라고요

    팬은 아니지만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본것은 벌써 이번이 세 번째임

    백낭, 굿파트너, 그리고 이거.

    아니 세번보다 더 봤었네. 수트너랑 작씨들도 봤음

    애기 아직 어릴때 선덕여왕도 봤었음

    팬 같지만 아닙니당

    하지만 재밋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뭔가 다 어디서많이 본 요소들이고

    아주 최근에 그 영혼체인지 사극이 하나 있었어서 소재가 살짝 진부했음

    그래도 그럭저럭 잘은 봤는데... (이때까진 별3개)

     

    마지막화에 너무 얼렁뚱땅으로 결말을 지어버려서 팍 식어버림 (별 반개 빠짐)

    일단 내안의 유교걸이 깨어나...어쩌구......

    나름대로 반정이 성공해서 공을 세운건데 왜 주인공 면천은 안 시켜줌?????

    왕도 됐으면 제일 먼저 면천시켜줄 법하지 않나...

    뭐 꼭 의녀활동을 얼녀신분으로만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중인으로 만들어줄수도 있는 건데

    그리고 일이 성공적으로 다 끝났는데도 면천 없이 궁 출입을 그렇게 할수 있나 싶어가지고?!?!? 매우 의문이었음

     

    경리나라씨 갑자기 그렇게 왕 관둘거면 진작 관두시던가요... 이것도 어이가 없었음

    조선시대에도 리햅이 있나요

    갑자기 금단증상 없어지는거 개웃겼음

    나는 계속 약 쩌들어 잇는거만 보여주길래 마약공익광고 같은건줄 알았더만..

    그리고 왜 현대에서 다시만나니 갑자기.......

    여기도 뭐 폭군의셰프처럼 일기를 썼었나.....

    원래 결말짓는게 어렵다곤 들었는데

    이렇게 어려울거면 극을 시작을 하시면안됩니다...

     

     

     


     

     

    아 이거 쓰는데도 하루 반나절 지남

    힘들어따

    글 끝났으니 가세요

    그리고 제가 직접 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어쩌구...

    개인적인 의견이니 안맞으시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세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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