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ㅔ.... 무지 오랜만에 물품후기를쓰네요...
마지막 리뷰글이 2015년이니 어휴
2년만 더 참앗으면 10년 채웟네유 ^^
그냥 삿어요.. 외장하드 필요한데 4테라 하드 갯수만 더 늘리는건 무의미해서.. 샀고
언박싱샷 없구요... 리뷰 계획 없엇는데 그냥 파일 옮기려고 노트북오랜만에 켠김에 씁니다..
연말연시라고 가격을 후려쳐서 파는건지
재고떨이 하느라 할인하는건지 저는 150불에 구매햇으나 원래 가격이.. 좀 되는걸로 아는데
다시찾라보니가 아마존은 원래 199.99불
한국정가는 모르겟습니다 웨디공식에서운영하는 네이버쇼핑몰에서도 이걸안파네..
머 대강 1300원 곱하기 200은? 26만원^^
여튼 19년에 20만원도 채 안할 때 그냥 살걸
4테라면 충분하다며 오기부리고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구매
멍청비용이 3만원가량 추가되엇습니다^^
뭐 여튼
배송은 일케잘왓구요..
박스에 뽁뽁포장은 되어서 왔었음
제품 본박스 안에도 약간의.. 안전장치가 있고요
갖다버린지 오래라 사진없음
하드 사이즈가 정말이지^^
비교를위해 500미리 생수병과 찍엇습니다
블로그 다른 후기 보니 저거 받고 뭐 분해하고 머시기 하는데
물건은 만들어진 목적대로 쓰는거니까요 ㅎㅎ
있는모습 그대로 잘쓸게요
참고로 .. 요즘 상용화된 외장하드와 달리
얘는 전원 플러그가 따로 있어서 콘센트에 연결해줘야 작동함(당연히 제품안에 일괄포함되어잇음)
미국에서 사는거기 때문에 전원 케이블이 220v 플러그가 아니라 110v 플러그로 옴
외장하드 용량 세는건.. 좀 다른거 아시죠..?
8TB라고 안적혀잇고 7.27TB라고 적혀있다고 사기당한게 아니랍니다...
파티션은 하지않앗습니다 맘만먹으면 저거 다채우는게 일이 아니니...
저기 뭐가 들어갓냐면 한국드라마들 파일 일단 정리햇어용
무한도전같은 옛예능도 저기 같이 둘까 고민듕인데
그건 아마 다음주에 마저 정리하지 않을까함
자 그럼 안녕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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