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게임 파라노마사이트 FILE 23 혼조 7대 불가사의 플레이 중간에 쓰는 후기(스포많음)

     

    찜목록에 골든 아이돌 시리즈 DLC 넣어놨는데

    할인 많이 한다고 알림이 와서 스팀 오랜만에 접속 했다가

    스퀘어 에닉스 게임도 할인한다고 광고 창이 떴다

     

    그래서 겸사겸사 제미나이한테 물어봣더니

    내 취향에 파라노마사이트 하면 재밋을 거라고 추천해줌 ㅎㅎ

     

    50%나 할인이 되었고

    심지어 스위치판은 영어/일어밖에 지원이 안되는데

    스팀은 한국어 패치 팀이 패치 개발을 해두셨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고민없이 스팀으로 구매 완

    만이천사백원에 구매햇다

     

     

     

     

    나름 구매 인증

     

     

     

    한국어 패치는 여기 참고하세요 

    https://cafe.naver.com/hansicgu/30937

     

    파라노마사이트 : FILE 23 혼조 7대 불가사의 한글 패치(v.1.3) 배포

    1.3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출처 또는 저작자의 동의 없이 해당 파일을 공유하거나, 링크 추출 등의 개인적인 공유 행위를 금합니다. *패치 방법 등의 패치 관련 ...

    cafe.naver.com

     

    파일도 있고, 친절하게 잘 설명 해두셔서 패치 작업 어렵지 않음

    본문이 긴데, 요약하자면 한국어 패치를 스팀 외 다른 포맷으로 이식하시면 안된다고 함 

     

     

     

     


     

     

     

     

     

     

    패치 깔고 옵션 설정 완료~

     

     

    뭐 공략이고 나발이고 안본 상태이고

    그냥 문제 없는 대답이 뭘까 엄청 고민하다가

    3번째로 골랐음

    튜토리얼은 가지도 않은거 같은데 벌써부터 어렵고 심오한 질문... ㅠ

     

     

     

     

    등장인물이 9명이나 된다

    난 아직 6명정도밖에 못만난 거 같은데..

     

     

     

    ㅎ;;;;;;

    얘가 메인캐릭터 같은데 죽는거부터 보여줌

    허허... 전개 속도가 너무 빠르네...

     

     

     

     

    튜토리얼 등장인물?!

     

     

     

     

    첫 장면은 여긴데

    갑자기 느자구없이 갑자기 뭐 하는지 잊었어!?!? 란다

    정말 기억상실증 걸린 사람이 이런 기분일까

    그냥 황당하기만 하다

     

     

     

     

     

     

     

     

     

    이 여자애하고 저 남자애(=플레이어=주인공인듯)가 새벽 1시에 뭔 공원에서 만나는데

    여자애가 플레이어를 불러낸 이유는 7대 불가사의를 찾아내자는 것임

     

     

     

     

    자꾸 의미심장하게 자기 모습은 보이냐고 물어보는거 보니

    쟤 유령인가보다

    아니면 뭐 귀신같은거

     

     

     

    귀신송도 아니고 뭐람..

     

     

     

     

     

     

    여튼 불러낸 이곳은 <두고 가 해자>가 있는 곳이란다..

    자세한건 나무위키에 잘 나와있으니

    궁금하시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꼬리질문을 계속하다보면 7대 불가사의를 왜 찾는지, 그 불가사의를 찾는 이유가 누군가를 소생시키고 싶어서 그렇다는 얘기가 나옴.

    그럼 그 소생시키고 싶은 게 누군지 이런걸 물어보게 되는데, 요코찡이 자기는 오고포고(=본인 강강쥐)를 살리고 싶다고 한다

     

    근데 강아지...... 저도 반려견이 세상을 떠나면 너무 슬플꺼 같긴 한데요

    사람 저주해서 혼을 모아 100%까지 쌓아서

    다시 다른 생명체로 되살리는 짓 하는 사유로..

    반려견은 넘 약하지 않나여

     

     

    글고 일케 예뻐쥭겟는데 부정타게스리..

    저게 진짜라면 요코짱은 혼이 비정상이다

    강아지도 강아별에서 쉴 권리가 있다

     

     

     

     

    근데 그 왼쪽 상단 사이드에 <눌러라> 이런거 떠가지고 눌렀더니 요코짱이 죽어버림;;;;;;

    이게 첨엔 몰랏는데.. 두고 가 해자라는 저주템으로 저주해서 죽인거더라고요?

    하 쒸.... ㅠㅠㅠㅠ

    물론 요코짱 안죽이고 가는 루트도 있고 그것도 해야함

     

     

     

    하지만 잠깐만 기다려욧!!!

    지금은 요코찡을 죽이는 루트로 간다

     

     

     

     

     

    뭐 이런식으로...

    저주에 대한 튜토리얼도 무심결에 해버리고 말앗다

     

     

     

     

     

    요코찡을 저주로 죽인후에

    공중전화로 119에 전화걸ㅈㅏ마자

    한 인물이 새로 등장한다

     

     

     

     

    뭐 그렇단다

     

    멀리서 보니까 머리가 그

    이태원클라스에 나오는 박새로이머리다 

     

     

     

     

    근데 박새로이 말을 주인공이 첨부터 안 믿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맞음

    거짓말은 잘 안하는 오키이에

     

     

     

     

    박새로이 머리한 남자가

    새로운 정보를 주면서

     

     

     

     

    오키이에가 가지고 잇는 저주옥을 달라고 함

    여기서 저주옥=두고 가 해자=방금 줍줍한 이상한 아이템

     

     

     

     

    ???

    엥??

    하고 뒤돌자마자

     

     

     

     

    응 너 죽엇당 ㅎ

    그래도 바로 게임오버 안 시키고

    다시 플레이 하라고 해준다

    차카니 게임인건지.. 원래 다 계획되어 있는 것인지...

     

     

     

     

     

    다시 플레이하며 깊생기능을 활용햇더니

    주인공이 다니는 회사 회장의 비서란다

    나름 큰 기업 같던데 그걸 다 어케 기억해내냐 ㅎㅎㅎ

     

     

     

     

     

    여튼 고민하다가..

    이놈 뒤돌게 만드는 방법으로 119에 신고해서 사람들 올꺼라고 말하기 방법을 써서 저주해 죽임

     

     

     

     

    캡쳐 따로 안 했는데,

    저 박새로이로는 1% 밖에 혼이 안모였음

    그래서 요시이에인지 메인캐 남자애가

    박새로이가 진짜 저주인은 아니었던거같다~(=본인한테 거짓부렁은 안한것같다) 뭐 이런 대사가 나온다

     

     

     

     

     

    갑자기 개큰 클로즈업되면서

    주인공병 걸려 독백하기

    이러다 닝겐와 히토리쟈나이도 나오겟어..;

     

     

     

     

    돌아다니다가 사람 발견해서 말걸엇는데 사립탐정이란다

    그.. 역전재판에 이런 사람 있었는데......

     

     

     

    이사람이요 ㅎㅎㅎㅎ

     

     

     

     

    등롱 아냐고 물어봣는데 안나왔다고 함

     

     

     

     

     

    이 탐정하고 대화한 이후에 미나미 와리게스이 도로?인가 거기로 다시 돌아가면 갑자기 어두워지는데

    줍줍했던 라이터 켜면 저주하기 버튼 나와서 그걸로 얼굴도 모른채로 해결함

    그랫더니 30%나 채워졌다

     

     

     

     

    정원인지 뭔지 가면 남자 2명이 있다

     

     

     

     

    몰래 얘기 듣다가 두번째에 걸려버림 ㅎㅎㅎㅎ

    아니 이 각도로 보니 되게 꽁지머리 있는거처럼 나왔음 ㅎㅎㅎ 유난히 김전일같다

     

     

     

     

    뭔가 그 2차 창작 노리고 캐디 한거 같은데

    아무리봐도 그런데

     

     

     

     

    경찰 앞에서는 솔직하게 답변하는편

     

     

     

     

     

    뭐 이런 수박 겉핥기식 대화 하다가

    깊생 기능 활용하니

    더이상은 소득이 없을것 같대서 장소를 옮겨갔다

     

     

     

     

    그렇게 학교로 넘어왔다

    저 학생이랑 얘기하다가 또 저주하기 버튼 있어서 걍 눌러버림

    이름도 모른채로 순식간에 떠나보내서 몰랐는데

    주인공 중 하나라고 한다

     

     

     

     

    또 다른 무슨 공원 갔더니 갑자기 질문공격

     

     

     

     

    이거는 궁금해서 스포일러 찾아봤는데 라이터를 버리란다

    근데 아무리 소지품 메뉴 봐도 라이터에 버리는 메뉴가 없어서 그냥 질문 막 하고 저주받고 죽음

     

     

     

     

     

    죽고 나면 안내인이 나타나서 이제 저주 먼저 할수 있을거라는둥 뭐 얘기를 한다

    그러고 다시 진행하게 되면

    드디어 라이터를 버리는 기능이 뜬다

     

     

     

     

    저주하기 전에 제일 길게 대화해본 상대였음

    잘가시오...

     

     

     

    다리였나.. 여튼 또 새로운곳 갔더니

    되게 범생 스타일 캐릭터 등장

     

     

     

     

    얘도 빨리 죽이고 싶어서 스포일러 읽었는데

    그냥 줄 세개짜리 누른 후 옵션 메뉴 가서 보이스 소리를 0으로 만들면 된단다 ㅎㅎ

     

     

     

     

    그렇게 설정하고 플레이하면 이런 대사가 나오고

     

     

     

     

    바로 말빨로 떠나게 만드는데

    그럼 플레이어한테 저주하기 버튼이 보인다

     

     

     

     

    짜잔..

    이걸로 저는 100%를 채워부럿구요

     

     

     

    이거는 보이스 0으로 만든 이후라서 하는 말임

     

     

     

     

    재혼 100% 모으자마자 플레이어가 죽는거 같지?

    이럴거면 왜 모으라고 하는겨 진짜

    너무 허무해 

     

     

     

     

    근데????

    죽는줄 알았더니 갑자기 지 맘대로 스토리 차트를 해방시켜버림

     

     

     

     

     

    ㅎㅎ;;;

    그니까 이렇게 플레이어가 죽는게 필요했다는 거 가타욤

     

     

     

     

     

    갑자기 안내인이 나보고 몇명 저주해서 죽였냐고 하면서

    인원수 표 뜨는데

    대략 숫자 정해서 답변하니까

     

     

    나보고 한명도 죽이지 않았다고 한다

    뭐라는겨....

     

     

    여튼 아까 요코찡 죽이는 루트로 갔었자나요???

    스토리 차트 열리자마자

    제일 처음 튜토리얼 부분 쪽 라인으로 다시 들어가서

    요코찡 안 죽게 하는걸로 진행을 하면

     

     

     

    이런식으로 또 플레이어가 죽고

     

     

     

     

    갑자기 오키이에 쇼고 편은 끝났다고 하면서

     

     

     

     

    이런 ...

    알고보니 스토리가 다양했던 게임이었다 ;;;;;

    오호이......;;;;

     

     

     

     

    아니 뭐 죽는 족족 뭐가 해금돼...

    뭐야....

     

     

     

    보니까 실제로도.. 이렇게 스토리라인이 열려있다....

    차근차근 플레이해야 할듯.... 어우 어려워

    근데 이런 꽤.. 세계관이 있어서 재밌어 보이는데 왜 번역을 안하고 파는거지;; 정식 번역으로 됐으면 공포게임으로 꽤 인기 있었을 거 같은데

     

     

    아 공포수준은.....

    일단 전 쫄보인데

    깜짝깜짝 놀래키는거 가끔 나오는거 말고는... 일단 괜찮앗음

     

     

    우선 여기까지 해보고 또 여유 있을때 플레이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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