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판 스타듀밸리 기록21 - 4년차 가을 10~15일

진저섬 오픈도 했으나...

당장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으니 

일단 우리집에서 할일을 찾자 

 

 

 

4년차 가을 10일

진저섬 열리니까 오벨리스크도 하나 더 업데이트가 되었다

근데 조건이 진짜 빡세다 용의 이빨 10개랑 바나나 10개 언제 구하냐..

 

 

 

여튼 진저섬 또 가서 낚시하기

쏠배감펭 처음 잡았다

 

 

 

 

진저섬에서는 복어도 잘 잡힌다

 

 

 

항구쪽 앵무새는 황금호두 10개씩이나 달란다...

양애취.... ㅠ

 

 

 

 

어쩌다가 화산의 우물을 찾았는데

낚시로 황금호두를 건질 수 있어서 미친듯이 건져보았다

검색해보니 다섯개 까지 건질 수 있더라...

 

 

 

 

황금호두 찾다가 진저섬 비밀노트도 같이 몇개 찾았다

개이득...

근데 약간 조난일지 같은건 저의 착각인가요

 

 

 

일단 시간이 넘 늦었으니까 집으로 바로 가보자

 

 

 

 

4일차 가을 11일

새로 동물이 태어났다

얘가 소인거 같은데... 가물가물..

 

 

 

 

4일차 가을 14일

또 다른 비밀노트를 찾았다

이 조난자도 황금호두를 열심히 찾고 다녔나보다

새총을 쏴서 획득해야 하는 황금호두도 있는데 그 힌트인 듯... 

 

 

 

어케 저케 호두 모은 걸로 우선 레오하고 말부터 텄다

 

 

 

이런 선택지가 있고 호감도에 별 영향이 없길래

저는 첫번째 질문을 골랐다

 

 

 

앵무새는 그냥 내 말을 따라한건데....

근데 앵무들이 머리도 좋으니까 레오하고도 그동안 말이 통하는 애도 있었을테니 레오는 자긴 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통성명을 하고 대화가 끝난다

레오와의 첫 만남... ㅠ

 

 

 

4년차 가을 15일

호감도작..까진 아니고 그냥 레오한테 말 걸어 봤다...

 

 

 

 

그리고 황금호두 겁나 찾아서

 

 

 

 

섬 서쪽으로 가는 길을 오픈했다

농장이 있다고 한다

 

 

 

무작위로 심어져 있는 생강도 득템

 

 

 

진저섬 서쪽 해변에 있는 사람도 발견

말을 걸어 보니 스토리가 진행된다

 

 

 

 

새로운 NPC와의 만남...

뭔가... 흥미로워졌다

 

 

 

 

는.... 해적인 자기 남편의 흔적을 찾아달라 요청하는 퀘스트...

참고: https://golden-game.tistory.com/286

스타듀밸리 해적의 부인 퀘스트 공략

 

 

난이도가 어려울것 같지만 공략을 보면 금방 할수 있을듯....

여튼 다음편으로 고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