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로 글 못쓰겠네 정말..
컴활 실기 연습할 겸 노트북 켠 김에 올림..
오늘의 퀘스트 때문에 아침시간에 노점 주인을 불렀는데 지인짜 오랜만에 노점 손님 왔다
새로운 노점이 두개가 동시에 왔고
왠지 새로 업데이트된 노점 같은 느낌적인 느낌
구운 토스트 노점
소라게 올려놨더니 왔고 오전 8시 정도였음..
햄찌가 주인이다 흐엉..
처음 나타나면 이런 대화가 진행된다
햄찌 넘 귀여워
왜 가을 한정손님이지..
만남 사진관 노점
여기도 첨 보는데.. 모르지 뭐 내가 몰랐을 수도
내가 또 실수를
여기에다가는 해마를 놨었고 역시 오전 8시경에 나타남
이 노점은 별다른 대화나 스토리는 없었다
돌잔치 이벤트 특수선물은 이번 캡쳐들이 찐막이었네
캡쳐를 해놓고도 ㅋㅋㅋ
또또에게 바로 씌워 줬다
안녕 바나나 우체통 / 눈송이3 장미2 구리물뿌리개
하얀 시바의 일기1 편지
이거 뭐 위키를 찾아봐도 없던데
이번에 새로 업데이트된 편지 같기도 함
그리고 이게 나는 아예 다른 편지 받으려고 보낸 조합인데
어쩐지 느낌이......
나중에 블로그 검색하면 "돌잔치 이벤트때 랜덤 확률 상승" 이렇게 적혀 있을 것 같다
편지를 받으면 이런 스토리가 전개가 됨
그러면서
퀘스트가 강제로 생기고
퀘스트 끝나면 이런 대화로 마무리가 된다
그래서 2탄은 어케 편지 받는 건데...
나 알려줘...
물뿌리개 같은걸 마지막으로 특수선물 진짜 끝끝!!!!!
이제 1단계 선물만 받으면 된다..
그리고 검색을 하다가 우연찮게 알았는데
이벤트 할 때마다 숨겨진 히든 가구 선물이 있었더라..
나 진짜 전혀 몰랐음..
그래서 놓친것도 있더라...
일단 설정(톱니바퀴) 누르면 고양이들이 두마리가 있는데
그 중 왼쪽 냥이 클릭
그럼 교환코드 입력 창이 뜬다
여기서 교환코드를 입력하시면 되는데
이번 이벤트 때 뿌려진 프로모션 코드는
FLUFFY4THANN
2023년 10월 6일 까지라고 함
정보 출처는 https://gall.dcinside.com/m/cattable/1886
프로모션 코드 입력하면 요걸 받을 수 있고
이거는 앞마당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임
또다른 이벤트.. 이것도 2023년 10월 6일 까지 같은데
레스토랑 화면 상단 좌측에 요상하게 생긴 아이콘 클릭
이 아이콘이요
이거 누르자마자 아이폰은 사파리가 열리는데
이런식으로 내 고양이식탁 프로필 사진을 꾸밀 수 있는 사이트가 열린다
냥냥 직원들 선택 가능,
그 직원들의 표정도 선택할 수 있고
배경이나 아이템으로 꾸밀 수도 있음
액세서리나 장식품은 꾸미기화면 우측에 +, - 버튼하고 회전 버튼 누르면 아이템 크기와 방향이 바뀌니까 참고해서 꾸며줄 것..
다 꾸민 후 하단 중앙의 저장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확인 창이 뜨는데
여기서 오른쪽에 [저장 후 게임으로 동기화]를 눌러줘야 내 고양이식탁 프로필 사진으로 반영이 된다
친구신청 목록에만 들어가봐도 이렇게 꾸며준 프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기간 얼마 안남았으니까.. 허리업
제작진한테 PPL 안받음 협찬 없었음
그냥 정보 공유임 ㅠㅠ...
좋은건 같이 하면 더 좋잖아요
안녕 바나나 우체통 / 장미4 금물뿌리개 구리물뿌리개
음유시인의 팝업북3 편지
팝업북 1탄 2탄은 이미 받았고, 안받은 편지 뭐있나 찾다가 3탄 안받았길래 (사실 3탄까지 있는지도 몰랐음)
바로 편지 보내서 1번째 도전만에 받았다
조합은 https://m.blog.naver.com/zzinie7979/221965614759 여기서 본 그대로임
이 조합이었다
여기는 캡쳐가 1탄 사진 같음 근데 3탄 받는 조합이 맞음 ㅇㅇ
오늘도 감사합니다 찌니님
또 몰랐는데 새 레시피도 업데이트가 되었더라
이번에는 별점 기준이 높지도 않아서 좋았음 호호
가볍게.. 모아둔 돈으로 사준다..
이 새 레시피로 불러오는 손님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새 손님 업데이트는 백곰 할아버지 말곤 없는 것 같은데..
혹시 또 내가 모를수도
앗 내가 이런 무지한
오늘의 퀘스트 깨려고 모바일 홍보를 위한 광고를 한편 보고 왔더니 몇주간 기다리던 요크셔 꼬마 등장
아웅 귀여워
러블리 욜키 어뛔요 맘에 드뤄요?
아기욜키 보니까 이장면이 그냥 생각나쒀 ㅋㅋㅋㅋㅋ
여튼 귀염둥이 욜키가 왔는데
또 이제 이런 연관되는 스토리가 전개가 된다
헤어컷트를 하고 싶은 아빠와 아들
별건 없는데 그냥 귀엽길래 찍어봄
근데 얘야 아직 술은 안돼
또 멍때리다가 어디서 많이 본 달토끼가 내 레스토랑에 입장
나는 캡쳐를 놓치지 않았지
손님 한번 오니까 쭉쭉 오는구만
달토끼 손님이고
사달라는 레시피랑 가구 조건 다 맞췄는데도 쫌 오래동안 안오다가 왔다
거의 뭐 몇주?
이런 대화가.. 오고간다..
뭐야 친구가 되던가 왜.. 왜.. 이렇게 쉽게 포기하는건데..
아쉬워서 술 먹으려고 기다리는 달토끼 한장 더
이제 가세요..
남은 명절 연휴 잘 보내시구요
메리 추석 메리 국군의날 메리 개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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