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식탁 게임 기록22 - 손님 다람쥐, 태이 등장, 가을 계절한정손님 마왕 다람쥐, 햄스터 등장, 특수손님 복이 등장, 스피드 전병 노점 등장, 기념품 획득 등

    오늘의 미방

    또.. 캡쳐가 모여 산이 되어서요.. 

     

     

     

     

    퀘스트 나오면 돌리고 

    심심하면 돌리고 

    그렇게 10회 뽑기 오늘도 돌려본다 

    인형들이 정말 너무 야금야금 모인다 

     

     

     

     

    아이템을 두고 간 비버씨 

    아니 비버 기사 씨 

    언제 다섯번을 왔다가셨대..... 

    자주 오세요 ^^

     

     

    줍줍하면 짧은 스토리가 나온다 

    분명히 스케치북이라고 했는데? 설계도? 

    그럼 설계도면 이라고 해야 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설비랑 레시피 사준지가 언젠데!!! 

    오매불망 기다리던 손님 

    다람쥐가 왓다 

    얘 갑자기 왜 왔는지도 모르겠음 너 별점 기준 있니? ㅠㅠ 

     

     

     

     

     

    어떤 손님을 지칭하는지도 모를 대화가 나온다 .. 

    그냥 다람쥐 손님 일러스트를 좀더 크게 봐서 좋았다

     

     

     

    귀엽기 때문에 식당와있는거 캡쳐 또 한번 갈겨줬다 

    아유 귀여워 

     

     

     

     

     

    회전초밥 식당에도 오는데 무려 "큰 꼬리 토론회" 란다 ㅎㅎㅎㅎㅎ 

     

     

     

     

     

    수락(?)하면 회전초밥 식탁에서 붉은 여우랑 다람쥐 둘이서 먹고 간다 

    큰 꼬리 동호회 답게 둘이 아주 귀여워 죽겠다 ㅠㅠㅠㅠ 자주오세요 ㅠㅠㅠㅠ 

     

     

     

     

     

    레시피 흑설탕 떡 구이 사주자 마자 꽃병에 장미랑 데이지를 꽂아두고 미친듯이 모바일 홍보를 돌렸다 

     

     

     

     

    그랬더니 바로 등장한 아기손님.. 

     

     

     

     

    무려 이름이 따로 있다 태이란다 

    동물 종 이름은 아닌 것 같구 유래가 무엇일까.. 

    혹시.. 설마.. 게임 운영자 중에 환연 짱팬이 있나? 

     

     

     

     

    뭐 이런 대화가 또 나온다 

    채식을 하는 손님인가보다 

     

     

     

     

    태이가 너무 귀여워서 움짤 쪄봄 

    움짤 만드는 어플 쓰니까 색감 잡기가 어렵다 ㅠㅠ 

     

     

     

     




    그냥 무료 뽑기 돌렸는데 나온 기념품 

    다른 조이스틱을 내가 받은 적 있었던 것 같은데?! 

     

     

     

     

     

     

    언제나 그렇듯이 퀘스트가 나왔거나 기분이 꿀꿀했거나 해서 돌려본 10회 뽑기.... 

    청둥오리 인형이 처음 나온듯 하다

     

     

     

     

     

    오늘 회전초밥집에 찾아온 새 손님 그룹 

    수영실력에 대해 큰 고민이 있단다 

     

     

     

     

    는 ㅋㅋㅋㅋ 청둥오리와 거위 ㅋㅋㅋㅋㅋㅋ 

    청둥오리는 그냥 내가 하는 말이고 원래 이름은 "야생 오리" 임 

     

    여튼 큰 꼬리 토론회만큼 귀여운 조합이다 

     

     

     

     




    호박 비밀상자 우체통 / 데이지4 장미4 블루벨4 

    붉은노을 호화여행단 편지 

     

     

    제발.. 제발 그만와 ㅠㅠㅠㅠㅠ 

     

    나 이제 찰칵강아지 편지 시리즈 받고 싶다고 ㅠㅠㅠㅠㅠㅠ 

     

     

     

     

     

    펫 관리는 꽤나 영혼 없이 하고 있다 

    몇번 하다보니 너무 귀찮아서 산책 절대 안 시키고 있고 

    장난감 말풍선 뜨면 그때 사줘서 놀게 해줘서 레벨업을 시켜주고 있다 

     

    레벨 12인가 13인가 올라갔더니 갑자기 또다른 보상이라면서 다른 알을 줬다 

     

     

     

     

    는 부화 안 시킬 거에요 

    만원도 안 줄 거야 

     

    저 상태로 그냥 창 닫고 펫 하나만 잘 키우고 있다 ㅎㅎ 

     

     

     

     

    10연속 뽑기 두번 돌려봄 

    그냥 습관됐다 

    특이사항 없으면 이제 캡쳐하지 말아야지 ㅠㅠ 

     

     

     

     

    이건 소원연못에서 나온 아이템이다 

    립스틱이 기념품이라니 이 게임의 허용범위란 대체 

     

     

     


     

     

     

    가을이왔어요.. 

    현실은 가을이 아닌데 게임에서는 강제 가을됨 

     

    뭐 현실에서는 절기상으로 가을이긴 함

     

     

     

     

    인형을 다 모았어염!!!!!! 어휴 저 다섯개도 진짜 안모이네 

     

     

     

    이름이 복이란다 

    아까 뵀던 다람쥐씨 같은데요... 저기.. 

     

     

     

     

    별다른 스토리는 없고 저게 끝임 

    내가 아쉬워서 식당에 온거 한번 더 찍어봄 

     

     

     

     

     

     

    사실 이렇게 보상을 받아도 맞게 받는 건지 모르겠음 

    뭐 주면 좋지~ 

     

     

     

     

    가을도 됐고 단풍잎도 좀씩 나오고 있겠다 

    단풍잎 1성 영끌해서 꽃병에 꽂아줌 

     

    가을 계절한정손님을 부르기 위해서!!! 

     

     

     

    는 바로 나타난 마왕 다람쥐 

    제일 간단한? 계절 손님인것 같다 

    그냥 단풍잎 꽂기만 해도 바로 오는...

    근데 왜 마왕인가요 

    성격이 안 좋나? 

     

     

     

    아쉬운 맘에 식당에 온거 더 캡쳐해 봄 

     

     

     

     

     

    연이어서 온 또 다른 가을 계절한정손님 햄스터 

    진짜 너무 귀여운데 계절 한정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넘무 귀엽다 

    요리도 꼭 자기같은 귀여운 요리 주문해서 먹네 

     

    3단계 계절한정손님은 단풍잎 1단계짜리를 좀더 모은 후에 재도전할 예정이다 

     

     

     

     

    갑자기 등장한 엘크의 퀘스트.... 

    근데 님들은 크리스마스에만 일하시는게 아니었나요... 

     

     

     

     

    오늘 아침에 성게 놔줬더니.. 지인짜 오랜만에 새로운 노점 주인이 왔다 

    방문을 눈치챈 시간은 오전 8시 54분 

    놔준지 한 10분? 됐는데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발견했다 

     

     

     

     

    노점 주인 이름은 스피드 전병 

    아 니가 전병가게구나 

     

     

     

     

    앗 그런데 나무늘보가... 주인이었잖아...!? 

    스피드란 말은.. 반어법이었던 것인가..... 

     

     

    다음번엔 요크셔 엄마 손님 왔으면 좋겠다ㅏ..... 

    글 끝났으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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