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밤들

생활코딩 듣기

우주적 조만장자 2022. 3. 29. 21:59

친구에게 추천받은 생활코딩 강좌를 듣기 시작했다

html부터 몰라서 우선 그것부터....

 

https://opentutorials.org/course/3084

 

WEB1 - HTML & Internet - 생활코딩

--- 우리는 지금부터 코딩 웹 인터넷 컴퓨터라는 거대한 주제에 대한 탐험을 시작할 거예요. 이 여행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한가지 준비가 필요한데요. 바로 우리들의 상상력입니다. 지금부터 여

opentutorials.org

 

월요일 짬내서 "기본문법 - 태그"까지

 

오늘 퇴근하고 돌아와서는

 

https://opentutorials.org/course/3084/18431

 

웹사이트 완성 - 생활코딩

--- 지금까지 웹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 페이지와 페이지를 링크라는 길로 연결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링크는 본드, 실과 같은 것으로도 비유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가 모이면

opentutorials.org

 

여기까지.

 

우선 웹언어를 배우는 첫번째 목표는 내 티스토리 스킨을 내가 만들어 업로드 해보는 것이고

두번째 목표는 파이썬 기초 강좌 듣기로 잡았다.

 

내 현재 상태는 중고등학교때 익혀둔 나모웹에디터 이용한 홈페이지 만들기...

img src 태그 정도에 대한 기억이었음.

이고잉님은 하루에 3강씩 들으라는데

내 정도 수준의 기본기가 있다면 3강 듣기가 쉽게 느껴질 것 같고

그렇지 않은 문외한의 상태라면 그냥 3강씩 따라가는 것 추천.

물론 나는 css의 c자는 커녕 a 태그란게 뭔지도 몰랐던 똥멍청이기 때문에

문외한이라는 말을 쓰는게 굉장히 오만한 지경임..

근데 문과생인 내 주변에는 나 정도 아는 사람도 잘 없어서 굳이 표현을 했음.

 

왜 br을 쓰면 안되고 p 태그를 써야하는지,

h1, h2 제목태그들이 왜 중요했는지

그 전에는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나모웹에웅앵을 통해 사용했었다면

이 강의를 통해 내가 원리를 알면서 배우니 좀더 속시원하다.

 

아주아주아주 간단한 형태의 웹사이트를 아톰을 통해 완성해봤다는 데에 오늘의 의의를 두고

블로그 기록 후에 이제 드라마 보러.... ^^

내일은 틈이 없을 것 같고 목요일에 이어서 강의를 들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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